자수성가 어려운 요즘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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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야마 07.11 15:55
그냥 동네에 있는 공장이나 회사가 월급이 11만원쯤 하던 시절에 보너스가 600%씩 나왔지
거진 반년치 급여를 보너스로 받는거야
거기 2~3년 다녀서 집 못사면 병-신이라는 소리 들을 정도로..
그러던 와중에 노태우때 정책으로 200이면 아파트 받던 것도 있었지
그 아파트 지금 얼마겠음.. 재개발 보상은 얼마 나왔을거같음..
하다못해 90년대 초중반만해도 친척이 많고 동네에 교류가 많던 집안 사람이면 상치르고 부조금으로 집살수 있었다..
그런 시절과 지금의 차이를 생각못하고 자수성가 타령하고 우리땐 어떠니 하는 것들 보면 기가참..
굿찌 07.11 19:34
[@카미야마] 90년대 초중반에 부조금으로 집을사다니....대단한인맥이야~~
그때는 그렇게 집살수있다고해서 부모님이 열심히 살지 않으신건 아니지 잘생각봐 정말 아끼고 자기자신 보다 오로지
자식들 챙기시느라 밤늦게까지 일하시고 오로지 일만하는 기계로만 살오신 부모님도 그렇게 아끼고 아끼고 모아서 집도사고
교육도 했지 그정도 노력을 해도 안되고 과거 타령할꺼면 해도 되는거야
하지만 요즘 젊은이들 어때?? 초점을 다른곳에 맞춰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하는데 요즘 젊은이들을 저런식으로 옹호하는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 열심히 살아오신 부모님의 삶을 부정하는 말이야
집을 샀다고 해서 자수성가란 말은 어렵지 않을까?? 보통 열심히 일해서 집사고 자식 교육시키고 적금넣고 사는게
자수성가라고 볼수있을까??
옵티머스프리마 07.11 21:31
[@굿찌] 1990년에 9살 이었고, 시골에 살았음. 지금도 그 시골에 삼.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는 잘 모르지만 그당시, 딱 1990년에 국민학교 정문에서 100터 떨어진 2차선 도로와 인접한 집이 얼마였을까?
내가 살던 그 집이 대략 마당까지 150평 이었는데, 땅값이 평당 2천원 이었음. 2천만원이 아니라 2천원!!!
한마디로 대지 150평이 30만원!!!그런데 2000년대 초에 그 땅이 평당 90만원 2010년 대에는 평당 150만원....
지금 저 땅이 2억5천만원!!!
그당시에 울 아빠 한달 수입이 평균 150만원 정도였고, 우리가족 외식 3번할 돈이면 대지 150평을 살 수 있었음.
그렇다고 그 주변 땅들을 우리가 다 산건 아님. 그 당시 대부분 어른들은 집은 사고 파는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음.
그러니 19000명이 사는 곳에 부동산이 딱 하나였지...물론 거래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님....이런 저런 이유로 가뭄에 콩 나듯이 맴물이 나오는데....사겠다는 사람도 별로 없었음.
지금 우리 아빠가 농담조로 말하는 것이 그 당싱 우리가 외식만 안했어도 지금 집 2~30채는 가지고 있을거라고,...
세상은 빠르게 변했고 우리가 95년도에 지금도 살고 있는 대지200평을 매입 할 때 2천만원 들었음. 집도 있었는데 불법으로 지은 것과 전주인이 돈이 급해서 집값은 빵원 이었음. 아무튼 불과 5년 전이었으면 200평을 100만원에 살 수 있었다고 함.(사고 싶다고 살 수도 없었지만...)
우리 아빠가 90년대 초 중반에 몇 필지의 대지와 낡은 집을 구매 하셨음. 대출까지 받으시면서... 물론 평당 몇천원 할 때가 아니고, 1~2만원으로 막 오르기 시작 할 때 남들보다 조금 빠르게 시작하셨음.....
지금 우리 아빠 67세....거의 10년 전부터 인생을 만끽하고 사심....물론 엄마랑 두분이서....
진짜 도박만 안하고 사기만 안당하면 남은 인생 걱정없이 사심...
땅값이 최소 20배에서 최고 100배가 넘게 뛰었음. 
지금 그런거 기대 할 수 있는 땅이 얼마나 되나??
사는 지역은 같은데 월급 100만원 일 때  대지 150평이 150만원 하던 시대에 우리 부모님이사셨고....
지금 나는 월급 350만원  일 때 대지 150평이 2억5천만원  하는 시대에 내가 살고 있음.....
내 기준으로 보면  내가 지금 한시간 일해서 1만원 모으면, 울 아버지는 69만원을 모을 수 있는 시대에 사셨음....
결론 아버지 유산이 아니면 솔직히 내가 자수성가로 아버지 만큼 돈 벌 수 있는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1%임
니기걸 서울 사는 애들은 더 심할거 아냐....서울에서 대지 150평이면 재벌들이나 사는 땅인가???
근데 80년대 말이나 90년대 초에 회사다니는 분들 월급이 보통 10만원 대였음??
그럼 우리 아빠가 장사를 잘 하시긴 한거 구만....
ferraris 07.12 01:12
[@굿찌] 씹꼰대 아재요 저리가소
유요 07.12 02:20
[@굿찌] ㅋㅋㅋㅋㅋㅂㅅ
카미야마 07.12 06:32
[@굿찌] 그 당시 물가나 집값이 저렴했다는 소리인데 뭔 개소리야?
그리고 한평생 일해도 겨우 내집장만할까 말까 하는 지금이 정상이냐
웅남쿤 07.11 16:35
그냥 딱 기준금리 하나만 갖고 비교해봐도 눈에 보인다
뭘 그렇게 똘대가리 꼰대들한테 설명하려고 노력하냐
그렇게 아끼는 거 좋아하는 노인네 꼰대새끼들
요즘세상에 죽어라 저축만 해봐라 남는게 뭐가 있을런지??
굿찌 07.11 19:36
[@웅남쿤] 그렇다고 일안하고 살기에는 너무 가혹한 세상아니겠냐 ??
dannnnnnnnnn 07.11 17:46
요즘 단칸방 월세살이로 신혼 시작할 사람 몇있을까?
땡전한푼 없는데 대출 받아 사업 시작할려는 사람 몇 있을까?

중소기업들은 일할 사람이 없고 기술자들은 가르칠 사람이 없다
끼니를 걱정하며 악착같이 이제껏 살아온 사람들 눈에 요즘 걱정은 배부른 소리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단지 그 악착을 대물림 받기 싫어한 뿐이다
가난을 경험한자와 편안을 보며 자라온 자들의 괴리감일 뿐이다
[@dannnnnnnnnn] 우리 틀딱씨 논점을 잘못 잡고 있는듯 싶어서 잡아줄게요.

지금 나오는 문제는 과거와 현재는 다르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악착같이 벌어서 성공했다? 좋아요
우리도 그렇게 악착같이 벌어서 성공한다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3d직종이어도 마다하지 않을 겁니다.

근데 왜 안하는지 왜 기피하는지는 알고 지껄이시는건지 여쭤보고 싶네요.
우리 세대는 당신네들같이 아무거나 악착같이 한다고 성공할 수 없는 세대에요.
백날천날 노력해서 벌어봤자 제자리걸음일 뿐이라구요.
중소기업은 일할 사람이 없고 기술자는 가르칠 사람이 없다?
당신네들이 매일하는 소리들 지겹습니다.
Kkaasa 07.11 18:02
저게 언제적 짤인지 모르겠지만

이제 아이가 독립 할 시기가 되었는데

애들이 비빌 언덕도 못만들어놨네..

나도 아직 집없는데 애들은 오죽 하랴,,
지옥에나떨어져라 07.11 19:20
[@Kkaasa] 형님 힘내십쇼 매주로또 사시구요
바리스타벅스 07.11 20:37
옛날을 안살아봐서 지금이 어려운지 그때가 어려운지 그런건 모르겠는데 성공할 사람은 다 성공하는듯. 어떻게 보면 요즘이 더 쉬워보일 수도 있을거같은데...
Plentie 07.12 00:41
대학 간판에 운전면허만 있으면 취직되던 시대에 살던 사람이 요즘 젊은 애들 운운하면서 자기는 맨주먹으로 일어났다고 하는거 자체가 씹꼰대 마인드다. 그리고 휴가 못간게 왜 자랑이냐ㅉㅉ
카미야마 07.12 06:36
그냥 쉽게 설명해줄게
대충 20년을 기준으로 잡고 뭔가 사려고 하는 가격
아니 버스요금만 보자. 한국에서 월드컵 할때 200원이던 요금이 지금 얼마냐
퍼센테이지로 600%가 올랐지?
근데 급여는? 최저임금 기본급 기준으로 고작 백만원 올랐다
집값은 말할 것도 없지
그래도 못알아듣는 꼰대는 더 이상 뭘 설명해줄수가 없다
누구든 07.12 09:28
TV조선...
이게 많은걸 말해주네..
아무튼 ㅈㄴ 위선적이다.
ㅁㅁㅡ 07.12 12:08
라떼는 말이야 시전하는 꼰대들 그냥 저어기 므흣게나 가서 ㄸㄸㅇ치고 잠이나 디비져 자라.
으디서 앞으로 나라를 이끌어갈 청년들 말씀하시는데 토를 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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